마포문화재단 'M 아티스트'…매년 연주자 1명 선정
선율, 리사이틀서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 연주
![[서울=뉴시스] '2026 M 아티스트 선율 피아노 리사이틀 Ⅰ'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621_web.jpg?rnd=20260412114147)
[서울=뉴시스] '2026 M 아티스트 선율 피아노 리사이틀 Ⅰ'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마포문화재단은 피아니스트 선율이 오는 6월 4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2026 M 아티스트 선율 피아노 리사이틀 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선율은 올해 마포문화재단의 'M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M 아티스트'는 재단의 상주음악가로, 매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티스트를 선정해 리사이틀 등을 개최하며 대중에게 연주자의 음악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M 아티스트'를 운영한 마포문화재단은 앞서 피아니스트 김도현(202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2024년), 바리톤 박주성(2025년) 등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선율은 2024년 미국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동시에 청중상, 학생심사위원상을 모두 차지하며 3관왕을 이뤄냈다.
다가오는 리사이틀의 주제는 'The Transcendental : 한계를 넘어서'로, 프랑시스 풀랑크의 '15개의 즉흥곡'을,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12곡 전곡을 선보인다. 선율이 국내 리사이틀 무대에서 전곡을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선율은 9월 리사이틀, 11월 재단의 마티네 공연 '맥모닝 콘서트'에 협연자로도 나설 예정이다.
6월 리사이틀 예매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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