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개막 7경기 무패 선두…이랜드·화성도 승리(종합)

기사등록 2026/04/11 18:49:01

수원FC-대구는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

[서울=뉴시스]K리그2 부산 백가온과 크리스찬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2 부산 백가온과 크리스찬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용인FC를 완파하고 개막 7경기 무패 선두를 질주했다.

부산은 1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용인을 2-0으로 눌렀다.

성남FC와 개막전 1-1 무승부 이후 6연승을 달린 부산은 K리그2 선두를 지켰다.

반면 신생팀 용인은 7경기 무승(3무 4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16위(승점 3)에 처졌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부산은 후반 23분 우주성의 선제골과 후반 33분 백가온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용인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석현준, 미드필더 신진호 등을 교체로 투입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지난 시즌 나란히 강등된 수원FC와 대구FC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가운데 수원FC는 4위(승점 13), 대구는 5위(승점 11)에 각각 자리했다.

수원FC가 킥오프 1분 만에 하정우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이어 전반 18분 프리조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뉴시스]K리그2 서울이랜드, 파주 제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2 서울이랜드, 파주 제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지만 대구는 전반 41분 박기현의 만회골과 후반 42분 에드가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이랜드는 파주 프런티어를 3-1로 완파했다.

파주가 전반 18분 유재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이랜드가 전반 41분 백지웅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33분, 38분 변경준이 멀티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랜드는 3위(승점 13)에 올랐고, 파주는 6위(승점 9)에 그쳤다.

화성FC는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눌렀다.

화성은 10위(승점 8), 전남은 14위(승점 4)를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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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개막 7경기 무패 선두…이랜드·화성도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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