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용혜인 대표, 민형배 예비후보 응원 방문

기사등록 2026/04/11 16:13:25

민 후보·용 대표, 정책협약 통해 연대

[광주=뉴시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1일 민 후보 선거캠프에서 정책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민형배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1일 민 후보 선거캠프에서 정책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민형배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서동용 전 의원이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또는 응원의 덕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 대표는 민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정책협약도 체결했다.

용 대표는 "민형배 후보는 21대 국회 때부터 기본소득, 검찰개혁, 정치개혁의 길에서 늘 든든하게 뜻을 나눠온 동지"라며 "전남·광주 시민들이 통합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그 고민을 담아 미래로 펼쳐갈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캠프를 찾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도 캠프를 방문해 "민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20조원의 예산과 비전을 시민을 위해 제대로 실행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후보는 검찰 개혁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논의를 함께한 분"이라며 "정말 힘든 순간마다 손을 붙잡고 함께 고민했던 찐 동지"라고 평가했다.

서 전 의원도 "민 후보는 모든 정치와 사회 문제에 폭넓은 이해와 판단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며 "통합된 거대 지자체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지도자로서 손색 없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민 후보는 "용혜인 대표와 당은 달라도 길은 같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검찰개혁,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로 가는 길에서 함께해 온 뜻을 통합 전남·광주의 미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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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용혜인 대표, 민형배 예비후보 응원 방문

기사등록 2026/04/11 16:13: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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