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日 영화 최초로 글로벌 수입 1조원 돌파

기사등록 2026/04/11 15:48:4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긴 가운데 31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시민들이 몰려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301만2116명 관객을 기록했다. 2025.08.3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긴 가운데 31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시민들이 몰려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301만2116명 관객을 기록했다. 2025.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장이 약 1조1000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일본 영화 최초로 1조원 수입을 돌파,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아사히신문,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11일 '귀멸의 칼날' 최신편이 세계 시장에서 1179억엔(약 1조996억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글로벌 수입 1000억엔을 넘어선 최초의 일본 영화가 됐다.

영화사 도호와 애니메이션 배급사 애니플렉스에 따르면, 세계 누적 관객 수는 약 9852만명이다. 일본 내에서 2745만명, 밖에서 7106만명이 '귀멸의 칼날'을 챙겨봤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이 나왔다.

'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다.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 작품이 1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귀멸의 칼날, 日 영화 최초로 글로벌 수입 1조원 돌파

기사등록 2026/04/11 15:48:4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