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한식 뷔페의 비위생적인 주방 내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309_web.jpg?rnd=20260411134057)
[서울=뉴시스]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한식 뷔페의 비위생적인 주방 내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한식 뷔페의 비위생적인 주방 내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JTBC '사건반장'에는 올해 초 제보자 A씨가 하루 700~800인분 규모의 음식을 만드는 배달 전문 업체의 비위생적인 주방 안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주방 바닥에는 각종 음식물이 널브러져 있고, 냉장고에 보관된 소스 등의 식재료에는 곰팡이가 피어있다. 또 식기세척기 안에 고기를 넣고 해동하는 장면과 담배를 피우면서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장의 모습도 담겼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 한식 뷔페에서는 배달로 수거된 음식 중 일부를 재사용하기도 하며, 식당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식당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고 한다.
박지훈 변호사는 "전부 식품위생법 위반"이라며 "기본이 안 돼 있는 업체다. 처벌은 물론 영업정지까지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심각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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