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청과 맞대결서 30-25 승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윤예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244_web.jpg?rnd=20260411093200)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윤예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꺾고 핸드볼 H리그 사상 처음 20연승을 달성했다.
SK는 지난 10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0-25 승리를 거뒀다.
개막 20연승을 달린 SK(승점 40)는 지난달 27일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한 데 이어 전승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뒀다.
SK는 오는 18일 오후 4시10분 인천광역시청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윤예진과 최지혜가 각각 10골과 7골을 넣으며 SK를 승리로 이끌었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윤예진이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민서.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245_web.jpg?rnd=20260411093222)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민서.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삼척시청은 인천광역시청을 36-31로 격파했다.
승리한 삼척시청(승점 29)은 2위를 확정했고, 패배한 인천광역시청(승점 3)은 8위에 머물렀다.
김민서가 7골 7도움을 몰아쳐 삼척시청의 2경기 무승(1무 1패)을 끊고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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