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0일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만나 도시개발 및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토부가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의 면담 이후 양국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알라타우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가 국토부의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올해 1월 선정돼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 중이다. K-City 네트워크는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며 양국의 도시개발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차관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시 분야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알라타우 신도시 내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원도 요청했다.
양 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고,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성과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의 면담 이후 양국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알라타우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가 국토부의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올해 1월 선정돼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 중이다. K-City 네트워크는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며 양국의 도시개발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차관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시 분야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알라타우 신도시 내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원도 요청했다.
양 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고,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성과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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