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한전 협력 배전 작업자 끼임 사고로 심정지 이송

기사등록 2026/04/10 17:05:55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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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배전 작업을 하던 50대가 끼임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제주시 조천읍 소재 길거리에서 A(50대)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전기공사 전문 차량인 활선차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전 작업을 마치고 차량 수평 유지 및 전도·전복을 예방하는 아웃트리거(지지대)를 차량 안으로 들여 놓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가 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에 대한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한국전력 제주본부와 계약한 배전전문회사 직원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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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한전 협력 배전 작업자 끼임 사고로 심정지 이송

기사등록 2026/04/10 17:05: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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