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기후위기대응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등

기사등록 2026/04/10 16:52:44

[포항=뉴시스] =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기후 위기 대응위원회' 회의. 2026.04.1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기후 위기 대응위원회' 회의. 2026.04.1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청에서 '2026년 제1차 기후 위기 대응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위원회 첫 공식 회의로,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학계 전문가, 기후 테크·녹색 산업 관계자, 시민 단체 회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2026년 탄소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과 지난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물 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분야 대응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관련 내용을 경북도와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진홍 (주)금원기업 대표, 한동대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포항=뉴시스] = 10일 한동대학교에서 김진홍(꽃다발 든 사람) (주)금원기업 대표이사가 국제법률대학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박성진 총장과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4.1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10일 한동대학교에서 김진홍(꽃다발 든 사람) (주)금원기업 대표이사가 국제법률대학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박성진 총장과 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주)금원기업 김진홍 대표이사(포항기업협의회 회장)가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주)금원기업의 한동대 장학금 전달은 올해 12년째로, 이번 전달 금액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4억4100만원이며 총 39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회사는 포스코의 경영 이념인 '기업 시민 실천'의 하나로 사회 공헌 활동과 교육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대표이사는 "한동대는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꾸준히 키워온 명문 대학으로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을 갖춘 법조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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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기후위기대응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등

기사등록 2026/04/10 16:52: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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