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1조5080억…전년비 14.8%↑
현금성자산 795억…1년 새 115% 증가
올해 타이칸 일렉트릭 등 신차 출시 예고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Pie factory에 '카이엔 일렉트릭' 차량이 전시돼 있다. 포르퀘코리아는 이날 카이엔 일렉트릭과 함께 한국 고객만을 위한 한정 모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2026.03.19.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3912_web.jpg?rnd=20260319091606)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포르쉐코리아 신년 기자 간담회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Pie factory에 '카이엔 일렉트릭' 차량이 전시돼 있다. 포르퀘코리아는 이날 카이엔 일렉트릭과 함께 한국 고객만을 위한 한정 모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포르쉐코리아가 지난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10일 포르쉐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5억원으로, 전년(454억원) 대비 6.8%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1조3127억원) 대비 14.8% 증가한 1조5080억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360억원) 대비 5%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95억원으로 전년(369억원)보다 115%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량 호조로 현금 유입이 늘면서 현금보유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포르쉐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전년(389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848억원을 기록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신형 911 터보 S에 이어 타이칸 일렉트릭 등 국내에 신차 10종을 선보이며, 판매 호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 신형 '911 터보 S'와 '마칸 GTS'를, 하반기에는 카이엔 일렉트릭을 비롯해 한국 한정 모델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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