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부지사·최혜민 시장 권한대행 일직동 현장 찾아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사진 오른쪽)이 10일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 사무소를 찾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사진 왼쪽)에게 사고 이후 광명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8123_web.jpg?rnd=20260410181807)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사진 오른쪽)이 10일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 사무소를 찾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사진 왼쪽)에게 사고 이후 광명시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도와 광명시가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복구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0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 공사현장을 찾아 복구공사 진행상황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을 설명했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2일 광명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 사고는 중앙기둥 설계 오류와 시공·감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로 확인했다. 현재 해당구간에 대한 재설계가 진행돼 지하안전영향평가를 거치는 중이다.
지하부 공사와는 별도로 상부구간 도로 공사도 진행한다. 지하 구간 침하가 없도록 보강한 뒤 안양과 광명을 오가는 시민 불편을 없애는 게 목표다.
현장을 둘러본 김 부지사와 최 권한대행은 안전한 복구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관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혜민 권한대행은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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