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 근대 역사 속으로 출발~

기사등록 2026/04/10 14:47:20

5~11월 생생국가유산사업…15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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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근대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근대 도시 '이리'의 역사와 철도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과 당일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일정의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과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 ▲당일 투어인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옛 삼산의원과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옛 춘포역, 익산역 철도관사마을 등을 탐방하며 시대복 체험, 게임형 미션 수행, 인형극 관람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기 전후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조명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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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 근대 역사 속으로 출발~

기사등록 2026/04/10 14:4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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