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항서 621t급 여객선 불…4시간 20분 만에 완진(종합)

기사등록 2026/04/10 14:36:56

최종수정 2026/04/10 15:30:24

인명 피해 없어

[해남=뉴시스]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해남군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A호에서 불이 나 완도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해남군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A호에서 불이 나 완도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이현행 기자 =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해남군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A호에서 불이 나 4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A호는 이날 오전 완도 노화도에서 땅끝항으로 입항했다. 승객 50여명은 불이 나기 전 모두 하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여객선 2층 객실 내에서 시작된 걸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 장비 18대와 인원 6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해경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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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항서 621t급 여객선 불…4시간 20분 만에 완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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