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연말까지 '수출 농식품 포장재' 제작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04/11 10:02:24

총사업비 1714만원…자부담 30%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수출농가와 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수출농식품 포장재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경기 침체와 수출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두고 농산물 수출단지를 우선으로 수출 실적이 있는 농가와 업체다.

지원 품목은 과수·채소·화훼 등 신선농산물과 장류, 인삼, 대추 등 지역 특화 품목이다.

총사업비는 1714만3000원으로, 자부담은 30%다. 포장박스와 패드, 라벨지 등 수출용 포장재 제작비는 1매당 2000원 이내로 지원한다.

군은 다음 달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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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연말까지 '수출 농식품 포장재' 제작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04/11 10:02: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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