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통민속놀이마당 개막…도심 곳곳서 10월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6/04/10 14:22:51

용두산공원 등 4개 권역 순회

무형문화유산 공연·체험 결합

유네스코 회의 맞춰 특별공연도

[부산=뉴시스] 2025 전통민속놀이마당 부산고분도리걸립 공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5 전통민속놀이마당 부산고분도리걸립 공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부산 대표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2026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이 11일 용두산공원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국가·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전통문화 행사로, 용두산공원을 비롯해 르네시떼 광장, 북항친수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도심 주요 공간에서 순회 개최된다. 특히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특별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첫 공연은 11일 오후 2시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며 동래고무와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등 지역 대표 전통예술이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북항친수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와 연계한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8회 진행되며, 버나놀이(접시돌리기)와 수영농청놀이(농악 기반 공동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와 일본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부산=뉴시스] 2026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포스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 포스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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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통민속놀이마당 개막…도심 곳곳서 10월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6/04/10 14:22: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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