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0/02/26/NISI20200226_0000484412_web.jpg?rnd=2020022610570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뉴시스 DB)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전북도 내 4곳의 폐광산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도 조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오염도 조사는 광산피해 방지 사업이 진행된 폐광산 주변 일대의 수질을 검사해 중금속 유출 실태를 확인한다.
조사 대상 지역은 장수군 영대 광산, 정읍시 대두 광산, 완주 전주일·대덕 광산 등 4곳이다.
각 폐광산별로 하천수 및 지하수 5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분석해 카드뮴, 구리, 비소 등 중금속을 포함한 19종의 성분을 분석한다.
조사에서 기준치가 초과하는 중금속 등 유해성분이 검출될 경우 지하수 이용 중지 등의 조치가 신속히 취해진다. 또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현장 점점 및 후속 조치도 이뤄진다.
전북환경청 관계자는 "폐광산은 광물 찌꺼기 등이 밖으로 유출될 수 있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근 주민들의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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