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초청
![[광주=뉴시스]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10일 경제전문가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709_web.jpg?rnd=20260410133414)
[광주=뉴시스]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10일 경제전문가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10일 경제전문가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초청해 ‘중동전쟁 이후 2026년 경제전망,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제1717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홀리데이 광주호텔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153명이 참석했다.
김 실장은 “중동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기업 경영의 핵심은 공급망 관리”라며 “4월 내 전쟁이 종료될 경우 경제는 빠르게 정상 궤도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실장은 특히 “국가 경쟁력은 연산력”이라고 강조하며 전력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부각했다. 이어 “에너지 정책은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 관점에서 평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동전쟁 시나리오별 경제 영향과 관련해 김 실장은 “사태가 5월 이후로 이어질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갈등 장기화 시 고유가 고착화와 함께 ‘4차 오일쇼크’ 현실화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 실장은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삼정KPMG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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