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10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일 춘천시, ㈜쏘이마루와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663_web.jpg?rnd=20260410115645)
[춘천=뉴시스] 10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일 춘천시, ㈜쏘이마루와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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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춘천시, 쏘이마루와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총 42억5000만원을 투자해 4768㎡ 부지에 2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기존 인력 16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으로,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기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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