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소방서 축사안전지도 구축(사진=보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소방서는 보은 지역 30여 개 축사의 구조와 규모·위치 등을 한눈에 파악하는 안전MAP(지도)을 5월에 완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명은 ‘안전MAP 구축 및 화재예방 종합대책’이다.
안전MAP에 넣을 축사는 우사 15곳, 돈사 2곳, 계사 15곳 등 32개 축사다.
축사 관계자 연락처, 건물 규모와 구조, 연소 확대 요인, 산림 인접 여부 등 화재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담은 후 QR코드를 통해 출동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MAP은 화재 출동시 지휘차량과 선착대의 신속한 상황 판단에 활용할 것"이라며 "보은군 축산부서와 공유해 방역·축산 행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년 한해 보은 지역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3건, 재산피해액은 6억39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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