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담양군 담양농협 본점에 도착해 전남 144개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4.10.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21242071_web.jpg?rnd=20260410103906)
[담양=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담양군 담양농협 본점에 도착해 전남 144개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담양=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담양을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가 농협법 개정 관련 건의문을 전달했다.
전남 144개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 200여명은 10일 오전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담양군 담양농협 본점 앞에서 정 대표를 만났다.
조합장들은 이 자리에서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협동조합의 자율성 보장과 현장의견 반영을 요구하는 등 내용이 담긴 '농협 개혁안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농협개혁을 위해 범농협 감사를 총괄하는 농협감사위원회 설립과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전환 등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지역 조합장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고 재정 부담이 증가해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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