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KY 수출협의회' 개최…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기사등록 2026/04/10 11:00:18

[논산=뉴시스]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2026학년도 제1차 KY 수출협의회'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2026학년도 제1차 KY 수출협의회'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교내에서 김용하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차 KY 수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베트남·태국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잇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신규 기업들이 건양대와 가족회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황동현 코트라(KOTRA) 전문위원이 '해외지사화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건양대 식품생명공학과는 교내에 구축 중인 식품 시험·분석 지원 체계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판로 뿐만 아니라 국내 유통 채널 진입을 위한 공동 브랜드 전략과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상품 개발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건양대는 분기별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일본 및 대만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상생형 글로벌 진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손영미 글로벌교육본부장은 "대학이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공공적 플랫폼으로서 수출과 연구, 상담, 해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 기존 식품 기업을 넘어 비무기체계 국방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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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KY 수출협의회' 개최…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기사등록 2026/04/10 11:0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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