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재단, '바다지기·바다꾸러기 사업' 추진…"해양가치 인식 확산"

기사등록 2026/04/10 10:51:36

바다지기 21개 단체·바다꾸러기 26개 동아리 선정

[서울=뉴시스] 2025년 바다꾸러기 키움사업 활동 모습.
[서울=뉴시스] 2025년 바다꾸러기 키움사업 활동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재단은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산하고 해양수산 분야 민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바다지기 후원사업'과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다지기 후원사업에는 70개 단체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21개 단체가 선정됐다.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에는 82개 동아리가 신청해 26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바다지기 후원사업은 해양수산 분야 최초의 민간 중심 통합 지원사업이다.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 등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양 친화력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전국 누적 521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참여 동아리는 교사 등 성인 책임자의 지도 아래 해안 정화, 해양 관련 실험 등 활동을 진행한다.

재단은 선정 단체와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활동비 지원과 함께 연합 봉사, 워크숍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양수 이사장은 "두 사업은 국민과 미래 세대가 일상에서 바다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며 "민간의 자발적 참여 활동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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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재단, '바다지기·바다꾸러기 사업' 추진…"해양가치 인식 확산"

기사등록 2026/04/10 10:51: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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