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5월15일, 12개 면지역·7개 기관 순회 방문
![[진주=뉴시스]진주시, '찾아가는 자전거·장애인 보장구 수리반' 운영.(사진=진주시 제공).2026.04.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558_web.jpg?rnd=20260410104625)
[진주=뉴시스]진주시, '찾아가는 자전거·장애인 보장구 수리반' 운영.(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3일부터 5월15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과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을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 뿐만아니라 전동·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8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수리반은 12개 면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장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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