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누리수영장·반다비체육문화센터 수영장
'생존수영·가족여가' '장애인편의 우선' 등 특화
![[안산=뉴시스] 반다비체육문화센터 전경.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495_web.jpg?rnd=20260410101930)
[안산=뉴시스] 반다비체육문화센터 전경.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지난달 생존누리수영장과 반다비체육문화센터 수영장 등을 개관, 교육특화시설과 장애인 친화공간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생존누리수영장은 상록구 사동에 들어 선 복합 수영시설이다. 생존수영 교육에 특화했고, 동시에 가족형 여가공간으로도 활용한다.
성인풀(2311㎡)을 비롯해 경영풀(25m·6레인), 파도풀(383㎡), 유아풀(424㎡) 등을 갖췄다. 평일 오전에는 초등학생의 생존수영 교육장으로,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일반 강습 및 자유수영 공간으로 운영한다.
5~10월 매주 화·수·금요일에는 수영강습(초·중급반)을 한다. 5~9월 주말에는 워터파크로 운영되고, 방학철인 7~8월에는 평일에도 워터파크로 즐길 수 있다.
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고잔동에 들어 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체육공간이다. 장애인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된 수영장(25m·4레인)과 재활치료실,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오는 6월까지 운영 효율화를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자유수영만 가능하고 7월부터 정식 강습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안산도시공사는 생존누리수영장과 반다비체육문화센터 외에도 ▲올림픽수영장 ▲대부동복지체육센터 ▲신길수영장 ▲호수공원실내수영장 ▲월피체육문화센터 ▲선부다목적체육관 등을 운영 중이다.
강영준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장은 "새롭게 문을 연 두 곳의 수영장은 각각 '교육'과 '포용'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상징한다"며 "시설 확대에 걸맞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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