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3%·조국혁신당 1%…무당층 25%
고유가 지원금에 52% 긍정·38% 부정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4월 2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8%, 국민의힘은 20%로 집계됐다. (자료 = 한국갤럽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494_web.jpg?rnd=20260410101834)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4월 2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8%, 국민의힘은 20%로 집계됐다. (자료 = 한국갤럽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8%,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7~9일(4월 2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하고,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p 상승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3%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4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1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0%다.
한편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대응책으로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에는 유권자의 52%가 잘된 일, 38%가 잘못된 일이라고 응답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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