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동 유휴 부지에 '쌈지 공영주차장' 완공

기사등록 2026/04/10 09:45:40

주민·방문객 편의 증대

[원주=뉴시스] 우산동 한라비발디 앞에 조성된 '쌈지 공영주차장'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우산동 한라비발디 앞에 조성된 '쌈지 공영주차장'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바람길숲 이용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해 우산동 한라비발디 앞 쌈지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쌈지 공영주차장은 우산동 770-2번지 일원에 총면적 1700㎡ 규모 55면으로 조성됐다.

해당 부지는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구간으로 도로 개설이 재추진될 경우 주차장을 원상 복구할 예정이다. 도로 개설 전까지 유휴 상태로 방치되던 부지를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바람길숲을 방문객의 주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휴 부지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 편의를 개선했다"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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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우산동 유휴 부지에 '쌈지 공영주차장' 완공

기사등록 2026/04/10 09:4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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