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제동기술 공유"…현대차·기아,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기사등록 2026/04/10 09:43:08

인천 송도서 개최, 50여개 협력사 550여명 참석

미래차 핵심 '전자식 브레이크(EMB)' 집중 조명

[서울=뉴시스]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5.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현대차·기아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5.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브레이크 부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을 책임질 차세대 제동 기술 확보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협력사들과의 기술 소통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5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동 제어와 시스템 통합 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 논문 50편이 공개됐다.

특히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EMB 기술에 대한 논문도 다수 소개됐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협력사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기술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해 협력사들과 신뢰를 다지는 한편,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브레이크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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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10 09:43: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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