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
![[서울=뉴시스]마인츠 이재성, 뮌헨전 환상골. (사진=마인츠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5/NISI20251215_0002017961_web.jpg?rnd=20251215073613)
[서울=뉴시스]마인츠 이재성, 뮌헨전 환상골. (사진=마인츠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1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34)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마인츠는 10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026시즌 UEC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오는 17일 오전 4시 원정으로 열리는 2차전에서 1점 차 이내면 패배해도 4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다만 최정예 멤버로 경기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따랐다.
핵심 미드필더인 이재성이 이날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마인츠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재성은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쳤다"며 그 배경을 알렸다.
이재성은 분데스리가 26경기 출전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에 이어 UEFA 주관 3부 리그 격 대회인 UECL에서도 7경기 출전 1골2도움을 기록해 왔다.
다행히 마인츠은 이런 이재성의 부상 공백에도 흔들림 없이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전반 11분 사노 카이슈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그리고 전반 19분에는 슈테판 포슈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완승을 완성했다.
![[마인츠=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필립 티에츠. 2026.04.09.](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1168215_web.jpg?rnd=20260410053826)
[마인츠=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필립 티에츠. 2026.04.09.
한편 이날 다른 UECL 8강 1차전에서는 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가 네덜란드의 AZ 알크마르를 3-0으로 눌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피오렌티나를 3-0으로 완파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라요 바예카노 역시 홈에서 그리스 명문 AEK 아테나를 3-0으로 꺾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