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엑소(EXO)' 멤버들로 유닛 '챈백시'를 결성한 첸·백현·시우민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INB100 모회사인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은 잇따라 이탈 중이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첸백시는 지난달 말 INB100의 차가원 대표에게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들은 미정산금 지급과 계약 위반 사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납득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차 대표 측은 현재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사재 출연 등을 통해서라도 미정산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INB100은 백현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차 대표와 MC몽이 세운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그런데 INB100만 문제가 아니다. 원헌드레드 또 다른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도 잇따라 이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더보이즈, 이무진, 비오, 이승기, 비비지 등이다. 샤이니 태민은 이미 이곳과 계약을 해지하고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으로 옮겼다.
반면, 차 대표 측은 회사의 미정산 사태와 경영 악화 근본 원인은 따로 있다며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첸백시는 지난달 말 INB100의 차가원 대표에게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들은 미정산금 지급과 계약 위반 사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납득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차 대표 측은 현재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사재 출연 등을 통해서라도 미정산금 미지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INB100은 백현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차 대표와 MC몽이 세운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그런데 INB100만 문제가 아니다. 원헌드레드 또 다른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도 잇따라 이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더보이즈, 이무진, 비오, 이승기, 비비지 등이다. 샤이니 태민은 이미 이곳과 계약을 해지하고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으로 옮겼다.
반면, 차 대표 측은 회사의 미정산 사태와 경영 악화 근본 원인은 따로 있다며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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