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 당근 등장…구단, 경찰고소

기사등록 2026/04/09 19:02:03

최종수정 2026/04/09 19:05:39

[대전=뉴시스] 당근 마켓에 올라온 한화 이글스 유튜브 실버 버튼 판매 글.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당근 마켓에 올라온 한화 이글스 유튜브 실버 버튼 판매 글.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프로 야구단 한화 이글스의 유튜브 실버 버튼이 중고 거래 앱인 당근 마켓에 올라와 구단이 경찰에 고소했다.

9일 한화이글스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 버튼이 12만원에 판매되고 있자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 기념패"라는 제목으로 판매 글을 게시했다.

글에는 "유뷰트 실버 버튼 기념패를 판매한다"며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고리가 있다"고 게시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사라진 상태다.

특히 구독자 수가 10만명이 넘어 실버 버튼을 받자 선수들이 유튜브 응원을 위해 메시지를 적었었으나 A씨가 게시한 실버 버튼 사진에는 메시지가 지워져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단 관계자는 "구장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신구장인 한화생명볼파크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전시된 실버 버튼 3개 중 1개가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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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 당근 등장…구단, 경찰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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