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공동주택 자치 활성화 정책연구…용역 착수

기사등록 2026/04/09 18:04:16

최종수정 2026/04/09 21:24:24

[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공동주택 자치 활성화 연구모임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공동주택 자치 활성화 연구모임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의회가 투명하고 민주적인 공동주택 자치 기반 마련에 나섰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오인철 의원(천안7)은 전날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주민 참여와 공동체 회복을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2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오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활성화 연구모임'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공동주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동주택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충남형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것이 도의회 설명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태와 주요 문제점을 분석하고 주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방향이 제시됐다.

오 의원은 "공동주택은 많은 도민이 함께 살아가는 가장 밀접한 생활의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민원을 줄이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제도 개선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 입주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고 공동체가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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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동주택 자치 활성화 정책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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