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제6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책협의회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18_web.jpg?rnd=20260409171616)
[서울=뉴시스] 제6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책협의회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의혜 차관보는 9일 아흐메트 구르바노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과 제6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책협의회를 갖고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실질협력 심화 방안, 지역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정 차관보는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언급하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첫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성과사업 준비 작업을 차질없이 이행해나가자고 했다.
구르바노프 차관은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올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실질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 차관보는 최근 중동 상황 관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과 가족들이 무사히 대피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협조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또한 양국간 에너지·플랜트 및 조선 사업을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을 강화해 온 것을 평가하고 투르크메니스탄 내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양측은 활발한 고위급 소통을 기반으로 양국 간 '호혜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공고화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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