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심야 시간대 도심에서 무리지어 난폭·곡예운전을 벌이던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상=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17_web.gif?rnd=20260409171610)
[서울=뉴시스] 심야 시간대 도심에서 무리지어 난폭·곡예운전을 벌이던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상=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심야 시간대 도심에서 무리지어 난폭·곡예운전을 벌이던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오토바이 폭주족, 경찰차 2대로 잡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폭주 행위 단속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폭주족들은 지난달 27일 오전 5시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 나타났다.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시속 90㎞ 이상의 속도로 도심을 질주하며 신호를 위반하고 차선을 넘나드는 등 위험한 운전을 일삼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제지하려 했지만, 폭주족들은 좁은 틈을 이용해 이리저리 빠져나가며 단속을 피해갔다.
이에 경찰은 순찰차 두 대를 동원해 앞뒤에서 포위하는 방식으로 검거에 나섰다. 한 대는 오토바이 앞을, 다른 한 대는 뒤를 차단하며 간격을 좁혀 폭주족들을 구석으로 몰아넣었고, 결국 도주로가 차단된 이들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폭주족을 안전하게 검거하기 위해 왜 이런 수고를 해야 하냐" "면책권을 줘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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