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 안건 심의·의결
9일 대전 정부대전청사서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 개최
![[서울=뉴시스] 기상청은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포함한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미선 기상청장 모습.(사진=기상청 제공고)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044_web.jpg?rnd=20260409163342)
[서울=뉴시스] 기상청은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포함한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미선 기상청장 모습.(사진=기상청 제공고)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기상청은 기상관측시설이 작년 대비 31개소 증가한 총 5335개로 증가함에 따라 기상관측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또 제조사 폐업 또는 제품 단종 등으로 국가가 안정성과 성능의 신뢰성을 인증하는 제도인 형식승인이 불가능한 기상측기에 대해선 검정을 합격한 경우만 한시적으로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9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는 기상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12개 관계 부처 3급 이상의 공무원과 6명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기상관측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기준, 기상관측환경 및 기상관측자료 등의 표준화에 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아울러 이날 위원회는 보고안건으로는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관측기관 기상측기 검정 업무 가이드 제정 ▲기상전문기관 제도 안내 및 활용 협조 등 3건을 논의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회의를 기반으로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기상관측표준화 정책의 추진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기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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