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반기 총 44만원 상당

경주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홍보물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임산부 8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산모와 태아의 영양 관리를 도와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소비도 늘릴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며 현재 임산부이거나 지난해 1월 이후 출산한 산모 800여 명이 대상이다. 다만 영양플러스와 농식품바우처 지원자는 제외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나눠 44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며 전체 사업비는 3억544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달 중 접수와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개방할 예정이다. 또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의 편의성을 위해 내달부터 가정으로 꾸러미를 배송할 방침이다.
주문은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해 가능하며 1회 4만~10만원, 그중 농산물을 50% 이상 구매해야 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110만원을 들여 589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체감형 복지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모와 태아의 영양 관리를 도와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소비도 늘릴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며 현재 임산부이거나 지난해 1월 이후 출산한 산모 800여 명이 대상이다. 다만 영양플러스와 농식품바우처 지원자는 제외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나눠 44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며 전체 사업비는 3억544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달 중 접수와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개방할 예정이다. 또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의 편의성을 위해 내달부터 가정으로 꾸러미를 배송할 방침이다.
주문은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해 가능하며 1회 4만~10만원, 그중 농산물을 50% 이상 구매해야 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110만원을 들여 589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전달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체감형 복지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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