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책이음 서비스' 시행…전국 2946곳 도서관 이용

기사등록 2026/04/09 16:13:31

[구미=뉴시스] 책이음 서비스 시행.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책이음 서비스 시행.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하나의 이용증으로 전국 2946개 책이음 참여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참여 도서관은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봉곡·선산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7곳과 작은도서관 5곳,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을 포함한 총 13곳이다.

서비스는 신규 회원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회원은 본인 인증과 정보공유 동의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30권의 도서를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김천, 칠곡, 대구 등 인접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이음 서비스 도입으로 지역 간 도서관 이용 장벽이 낮아지고 시민들의 독서 선택권이 한층 넓어졌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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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책이음 서비스' 시행…전국 2946곳 도서관 이용

기사등록 2026/04/09 16:13: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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