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국가하천 11곳 불법점용 등 합동점검

기사등록 2026/04/09 16:08:42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지역 국가하천 11개소를 대상으로 30일까지 3주간 하천시설 유지·관리 상황과 불법 점용 현황을 합동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한강, 섬강, 평창강, 원주천, 북한강 등 11개 하천 총 881.78㎞ 구간이다. 이 중 한강 구간(184.12㎞)은 원주지방환경청과 전문기관이 직접 관리한다. 나머지 구간은 각 지자체 담당 부서와 전문기관이 6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맡는다.

지난달 진행한 '하천·계곡 불법점용 전수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사례를 추가 조사했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불법 행위 근절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보미 하천국장은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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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국가하천 11곳 불법점용 등 합동점검

기사등록 2026/04/09 16:08: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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