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지원…취업 5명·창업 2팀 성과 창출

기사등록 2026/04/09 16:06:30

성과공유회 개최…7개월 맞춤 지원

"단순지원 넘어 스스로 가능성 발견"

[세종=뉴시스]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사진이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사진이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10명과 참여기업 대표, 자문위원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는 사업 경과와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의 성장 경험 발표, 참여기업과 자문위원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선발된 자립준비청년 21명(일경험 분야 14명, 창업 분야 4팀)은 약 7개월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5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2개 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장은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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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9 16:0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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