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신뢰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미래 선도 노력 함께할 것"
![[서울=뉴시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경훈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의 모습. (사진=심지혜 기자)](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876_web.jpg?rnd=20260409151331)
[서울=뉴시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경훈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의 모습. (사진=심지혜 기자)
[서울=뉴시스]윤현성 심지혜 기자 = 정부가 이동통신 3사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매 분기마다 이통 3사 CEO가 한자리에 모이는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또한 협의체에 참석해 통신업계의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오늘 통신 3사 공동 선언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를 통해서 통신 3사가 같이 국민의 신뢰를 얻고, 민생에 기여하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선언식에서 배 부총리는 “먼저 분기별로 CEO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고 저도 같이 참석하기로 했다. CEO 협의체를 통해서 CISO들을 비롯해 정보 보안 관련된 최고 책임자들의 평시 논의 내용을 보고 받을 것”이라며 “통신 3사와 같이 해법을 찾고 미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통신 3사 대표님들이 한 뜻을 마음을 모아주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서 정보보호 관련 이슈를 더 강화시키고 우리가 미래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동선언서에는 ▲더 안전한 보안체계 강화 ▲전 국민 기본 통신권 보장 정책 적극 협력 ▲통신 및 차세대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및 AI 신산업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통신 3사의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배 부총리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오늘 통신 3사 공동 선언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를 통해서 통신 3사가 같이 국민의 신뢰를 얻고, 민생에 기여하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선언식에서 배 부총리는 “먼저 분기별로 CEO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고 저도 같이 참석하기로 했다. CEO 협의체를 통해서 CISO들을 비롯해 정보 보안 관련된 최고 책임자들의 평시 논의 내용을 보고 받을 것”이라며 “통신 3사와 같이 해법을 찾고 미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통신 3사 대표님들이 한 뜻을 마음을 모아주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서 정보보호 관련 이슈를 더 강화시키고 우리가 미래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동선언서에는 ▲더 안전한 보안체계 강화 ▲전 국민 기본 통신권 보장 정책 적극 협력 ▲통신 및 차세대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및 AI 신산업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통신 3사의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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