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100% 자동화 무인공장 현장 접목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4/09 15:29:47

KAIST 피지컬 AI 실증랩서 현장견학·기업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단지 AX 신기술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견학 및 기업 간담회'를 열고 카이로스(KAIROS) 실증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산업단지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단지 AX 신기술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견학 및 기업 간담회'를 열고 카이로스(KAIROS) 실증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산업단지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단지 AX 신기술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견학 및 기업 간담회'를 열고 카이로스(KAIROS) 실증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산업단지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카이로스는 인공지능(AI)이 공장 전체를 통합 운영하는 100% 자동화 무인공장 테스트베드다. 행사에는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과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AIST 장영재 교수로부터 피지컬 AI 실증랩에 대한 설명을 듣고 ▲3D 셔틀 ▲AMR(자율주행로봇) ▲OHT(천장운송시스템) 등 다양한 기종의 로봇과 설비가 AI 단일 운영체계(OS)로 제어되는 무인 공장 운영 전주기를 참관했다.

산단공은 카이로스 플랫폼의 첨단 기술 접목 사례를 적극 활용해 향후 공장 내 다양한 장비의 단일 체계 제어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제조 지능화 전환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국내 AI 공장 운영 전주기 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우리 고유의 피지컬 AI 기술이 산업단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산단공, 100% 자동화 무인공장 현장 접목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4/09 15:29: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