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26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환영식

기사등록 2026/04/09 16:26:49

[서울=뉴시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6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환영식을 개최했다. (사진=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6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환영식을 개최했다. (사진=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6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환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K2H 프로그램은 1999년 시작된 이후 대한민국 지방정부와 세계 각국을 잇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협력 사업이다. 외국 지방공무원을 국내 지방자치단체에 초청해 행정 실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와 우호를 갖춘 인사를 양성하고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독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짐바브웨 등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33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강원, 경북, 경남, 충남, 전남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에 배치돼 각 부서에서 근무하며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이장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제관계지원실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장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제관계지원실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장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제관계지원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수생 여러분은 각국의 지방정부를 연결하는 소중한 '지방외교 홍보대사'들"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외교의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잊지 않는 의미 있는 연수 기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앞으로도 K2H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수생들이 귀국 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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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26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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