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은행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국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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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한국산업은행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으로, 금융권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인사들이 참여하며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산업은행은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하여 불법 도박 거래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이번 참여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산업은행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국수출입은행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진 회장은 청소년 보호와 불법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청소년들을 불법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동참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가 건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국책은행으로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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