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항과 스마트 항만 구축 논의

기사등록 2026/04/09 11:27:34

"입출항 최적화 사례 공유받고 부산항 적용 검토"

[부산=뉴시스]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안강희(오른쪽에서 2번째) 부산항만공사 디지털AI부장과 Koh Chin Yong(가운데) MPA 최고정보책임자가 스마트항만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안강희(오른쪽에서 2번째) 부산항만공사 디지털AI부장과 Koh Chin Yong(가운데) MPA 최고정보책임자가 스마트항만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와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양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PA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싱가포르항의 항만 입출항 최적화(PCO)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선박 입출항 정보와 하역 일정 등 주요 데이터를 활용해 선박 대기시간을 줄이고 항만 혼잡을 완화하는 등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부산항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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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항과 스마트 항만 구축 논의

기사등록 2026/04/09 11:2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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