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49위안…0.045% 절상

기사등록 2026/04/09 11:25:2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9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649위안으로 전날 1달러=6.8680위안 대비 0.0031위안, 0.045% 올렸다. 2023년 4월14일 이래 최고치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158위안으로 전일 4.3169위안보다 0.0011위안, 0.025%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754위안, 1홍콩달러=0.87651위안, 1영국 파운드=9.1633위안, 1스위스 프랑=8.6467위안, 1호주달러=4.8178위안, 1싱가포르 달러=5.3689위안, 1위안=216.37원(0.7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5분(한국시간 11시15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352~6.835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033~4.3038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9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36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192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5억 위안(약 1084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역레포 5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 유동성 순주입은 없는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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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49위안…0.045%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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