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 '연임 포기' 운운하며 찬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7.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384_web.jpg?rnd=2026040713444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민주적 통제 장치를 마련하려는 이번 개헌안에 조건 없이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라는 협치의 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포기'를 운운하며 찬물을 끼얹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지혜 대변인은 "이번 개헌안의 핵심은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그리고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 등 민주주의 기틀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그럼에도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앞세워 논점을 흐리는 행태는 사실상 개헌을 방해하고 민생 협치를 거부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에 강력히 경고한다"며 "불법 계엄의 역사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쇄신 의지라도 있다면 민주적 통제 장치를 마련하려는 이번 개헌안에 조건 없이 협조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마땅한 도리"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개헌과 민생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정략의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는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라는 협치의 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포기'를 운운하며 찬물을 끼얹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지혜 대변인은 "이번 개헌안의 핵심은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그리고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 강화 등 민주주의 기틀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그럼에도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앞세워 논점을 흐리는 행태는 사실상 개헌을 방해하고 민생 협치를 거부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에 강력히 경고한다"며 "불법 계엄의 역사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쇄신 의지라도 있다면 민주적 통제 장치를 마련하려는 이번 개헌안에 조건 없이 협조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마땅한 도리"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개헌과 민생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정략의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는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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