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램리서치코리아, 반도체 인재 양성 MOU 체결

기사등록 2026/04/09 11:20:59

반도체 산업 정보 교류 협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계…정기 채용설명회 추진

[서울=뉴시스] 8일 숙명여대-램리서치코리아 업무협약식에서 박준홍(왼쪽)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8일 숙명여대-램리서치코리아 업무협약식에서 박준홍(왼쪽)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8일 교내 행정관에서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코리아와 인재 육성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정기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반도체 분야 진출 기회를 확장할 전망이다.

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명여대의 인재들이 반도체 기술 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채용과 교육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램리서치는 용인 캠퍼스와 오산·화성 공장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구개발 시설인 테크놀로지 센터를 설립해 반도체 공정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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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9 11:2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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