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액 도비 투입
![[양산=뉴시스]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티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564_web.jpg?rnd=20260409110712)
[양산=뉴시스]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티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경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가 지난 8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양산센터는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접근성이 낮았던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
이번 센터 개소로 양산지역 40~64세 신중년들은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을 맡아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계기로 경남도·경총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양산형 신중년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센터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부터 고용 안정까지 아우르는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기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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