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774명 접수…초과수요 시 탄력배정분 활용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2023년 6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6.2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0/NISI20230620_0019928484_web.jpg?rnd=20230620131403)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2023년 6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6.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가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고용허가제(E-9) 외국인력에 대한 2차 고용허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만5774명이다.
제조업이 1만1275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2382명), 어업(1485명), 건설업(492명), 서비스업(140명) 순이다. 업종별로 초과수요가 있으면 1만명의 탄력배정분을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 E-9 특화훈련 참여 사업장과 외국인노동자 안전리더 운영 사업장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외국인노동자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간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5월 21일에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광업의 경우 5월 22일~29일, 농축산·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은 6월 1일~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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