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경남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9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이 6·3 지방선거 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09.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522_web.jpg?rnd=20260409104955)
[사천=뉴시스] 경남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9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이 6·3 지방선거 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박동식 시장이 다가오는 6.3지방선거 사천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여러분 앞에 서고자 한다"며 "저 박동식, 사천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사천은 중대한 기회의 한복판에 서 있다. 그러나 그 기회를 제대로 살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경험 없는 변화'가 아니라 '검증된 실행력'으로 사천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저는 행정의 흐름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정책이 어떻게 설계되고 집행돼야 성과로 이어지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제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저는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으로 증명하고 결과로 답하겠다"며 "사천을 바꾸는 선택 시민여러분께서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날 ▲우주항공 산업을 실질적인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 ▲청년이 떠나는 도시를 멈추고 돌아오는 도시로의 전환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으로의 근본적 변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 전면 재정비 등의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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