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볍씨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를 지원한다.(사진=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2026. 04.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488_web.jpg?rnd=20260409103335)
[여주=뉴시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볍씨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를 지원한다.(사진=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2026. 04. 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여주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30일까지를 '벼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로 담당 지도 인력을 배치해 과학영농 실천을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벼 등숙기(익는 시기)에 나타난 고온 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지연되는 현상이 파악돼 볍씨의 발아 상태를 평소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또 효과적인 종자 소독을 위해 '온탕 소독'과 '약제 소독' 병행을 권고했다.
온탕 소독은 60℃의 물에 10분간 담근 뒤 곧바로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볍씨 온도를 빠르게 낮춰야 한다.
약제 소독의 경우 온탕 소독 후에는 종자 소독 약제별 희석 배수와 침지(담그기)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유지하는 첫걸음은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올해 풍년 농사를 위해 과학적인 육묘 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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